자민당 세코 弘成 참의원 간사장 = 3 일 오후 국회 내 (하루나 중 촬영)
자민당의 세코 弘成 참의원 간사장은 13 일 기자 회견에서 숲 마사코 법무 장관이 동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검찰이 구금중인 용의자를 이유없이 석방하고 도망 등 고 말했다 것에 대해 "( 모리의) 답변은 매우 경솔했다. 법무부의 과거의 생각과 다른 것을 개인적 견해로 말했다. 猛省을 요구하겠다 "고 말했다.
또한 세코 씨는 숲 씨가 아베 신조 총리 엄중주의를받은 것 등을 들고 "잘이 반성에 서서 법무 장관으로서의 직무도 제대로 노력 주셨으면"고 말했다.